[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다 디올만 입는줄 알았더니, 임지연이 현실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임지연은 9일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핑크빛 야구모자를 눌러쓴 러블리한 모습. 여기에 야구재킷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이자 김은숙 작가의 작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으로 열연해 화제를 모은 임지연. 극중 더할나위없이 화려한 의상 퍼레이드를 펼친 바 있다. 심지어 극중 "나 말고도 선 봤었잖아. 나까지 세 명. 그런데 왜 나였어?" "네가 그중에 제일 적게 입어서. 적게 입었는데, 다 디올이어서"라는 남편과 주고받는 대사가 있을 정도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항상 완벽한 명품으로 치장했는데 현실은 정 반대의 청순 스타일인 것.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학교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행하고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오는 10일에는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