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붕어빵 친정 엄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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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지현은 엄마와 함께 야외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 후 음주 못하는 가족사를 이야기 나눴다.
이지현의 엄마는 반주로 소주 한병 하는 골프 코치의 이야기를 전했고, 이지현은 "술 센 사람이 오히려 부럽다. 우리집은 아예 술을 못하니"라고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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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엄마는 "나, 너네 아빠, 아들, 딸 다 못한다"고 동조했다. 이지현은 "오빠도 술을 못하니 사회 생활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저희 가족의 소원은 음주"라며 "술...정말 마시면 늘까요?"라고 물으며 '우리의 소원은 음주' 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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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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