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의 다이어트 방해꾼은 남편과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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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9일 "나 다이어트 중인데ㅜㅜ안!리!환! 안!정!환! 도움이 안 됨 아놔!!! 돌아가면서 진짜ㅜㅜ그래도 먹고 있는 내 손 아주 장하다 아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식으로 치킨을 먹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를 하려 했지만 안정환, 리환 부자가 밤에 치킨을 시켜 이혜원도 함께 먹게 된 것. 이혜원은 다이어트를 말리는 팬들에게 "딱 5kg만 빼자는데 안 도와준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혜원의 딸 리원 양은 뉴욕대학교에 입학했으며, 아들 리환 군은 지난해 12월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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