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전체적으로 수비가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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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1차전에서 승리하며 85.1%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을 확보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리은행은 1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5대51로 승리했다. 에이스 김단비가 23득점-15리바운드-6도움-2스틸-3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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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에 대해 위 감독은 "수비에 신경 쓰다보니 공격이 다소 뻑뻑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하려고 했던 수비가 잘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상대 이경은이 잘 할 줄 알았다. 한채진이 조금 떨어졌지만, 상대에 대한 대비가 잘 됐다. 김정은이나 최이샘 박혜진 등이 수비해주고 리바운드 해준 점이 잘 됐다. 김단비도 제 몫을 다했다. MVP다웠다"고 칭찬했다.
아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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