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연인인 김지민과의 방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개버지 김준호 콜키지로 양주 챙겨 온 주정뱅이(?) 손님 오셨다'라는 제목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님으로 등장한 김준호는 "마쭈의 아버지, '얼간 김준호'의 얼간이, SBS의 아들 김준호다"고 소개했다. 이에 홍현희는 "그녀가 서운해하겠다"고 하자, 김준호는 "우리 그 님은 아무데서나 이야기 할 수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김준호는 방귀를 뀌며 "(김지민과)오픈 안 하기로 했다"면서 "예전에 물어봤는데 싫다더라. 지키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한번 놀러 갈 때 방귀 안 뀌고 거의 한 시간 반 거리를 참고 갔다. 방귀를 많이 안 뀌니까 입으로 나오더라. 트림도 싫어하니까 옆으로 살짝 뿌렸다"면서 "사랑의 힘이 대단한 게 가스가 차서 내가 공중에 뜨는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준호는 "도착해서 차에서 딱 내리자마자 방귀 문제가 아니더라. 뛰어가는 데 하필 키를 김지민이 갖고 있었다"면서 "이미 타이밍이 아까 뛰어갔을 때다. 늦었다. 옆에서 김지민이 질색하는데 김지민을 보면서 뀌었다. 나는 끝났다. 사람이 방귀를 48초 뀔 수 있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