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서하얀 또 뒷목 잡겠네.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가 상금 1억원을 걸고 대형 오디션을 개최한다.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과 팝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대형 오디션 공지를 개제, 글로벌을 강타할 아티스트 발굴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 분야는 글로벌 아이돌(보컬, 댄스, 랩)과 팝 아티스트(보컬리스트)로, 글로벌 아이돌 분야는 2004년생부터 2010년생까지, 팝 아티스트 분야는 1999년생부터 2010년생까지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선발된 최종 합격자에게는 1인당 1억 원의 상금까지 지급하다고 해서 벌써 화제가 되고 있다.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임창정을 필두로 서하얀, 걸그룹 미미로즈, 승국이, 정성윤 등이 속한 소속사다.
앞서 방송에서 "코로나에 딱 걸려서 (걸그룹이) 3년을 못 나오고 있었다. 버텨야 하니까 이것저것 팔 수밖에 없었다"며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 '소주 한 잔'을 포함, 170곡의 저작권을 넘겼다고 밝히 바 있다. 이가운데서도 임창정은 후배 양성에 깊은 의지를 나타재며 "앞으로 보이그룹도 나오고, 계속 나올 거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의 인터뷰 사진 한 장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은 "임창정 다 팔았다. 아내 서하얀 속 터지겠네"라는 제목의 임창정 인터뷰로, 임창정은 인터뷰에서 "170곡 가량을 매각했다. 걸그룹을 만들고 보이 그룹을 만들고 제작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서하얀은 "유튜브 썸네일보고 놀랐다가 남편의 속마음 담긴 인터뷰를 보고 다시 화이팅 합니다. 우리에게 닥친 일들을 즐기다보면 그 순간 그 과정이 행복이었음을 꼭 뒤늦게 깨달아요"라며 "오늘도 잘 살았고 내일도 잘 살 준비를"이라며 남편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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