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씨 라이프 뷰티(HEALTHY LIFE BEAUTY) 브랜드 티르티르(TIRTIR) 이유빈 대표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1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에 위촉됐다.
2022년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하고 1,237억원의 매출 달성을 이룬 티르티르 대표는 그동안 성실히 세금을 납부, 최근 서울 마포세무서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성실 세금 납부는 한 나라의 국민이자 브랜드를 이끄는 대표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티르티르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아 성장한만큼 앞으로도 나눔 경영은 물론 더 모범적으로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 할 것"이라며 위촉 소감을 밝혔다.
한편, 티르티르는 지난 12월 연말을 맞아 전 품목 최대 50% 할인과 2억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을 증정하는 '12월 정기 세일'과 '10억, 내 집 마련 이벤트' 등 나눔 경영이라는 경영철학 하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성실 납세를 이행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