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더 글로리' 파트2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가 된 배우 차주영의 파트1 촬영 에피스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차주영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을 괴롭혔던 가해자 무리 중 한 명인 최혜정역을 맡았다. 차주영은 박연진(임지연 분), 이사라(김히어라 분), 전재준(박성훈 분) 만큼 부유하진 않지만 허영심은 그에 못지 않은 세탁소집 딸이자 스튜어디스다.
특히 가슴 성형 수술을 한 최혜정 역을 맡기 위해 차주영은 체중을 5~6kg 증량하고, 폭탄머리로 변신해 촬영에 임했다는 숨은 노력을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10일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2 속 차주영의 노출 수위는 더 세졌다. 차주영은 해당 파트에서 두 번의 노출신을 감행했다. 첫 번째 노출신은 전재준(박성훈 분)의 청혼에 옷을 벗으며 답하는 장면이고, 두 번째는 박연진(임지연 분) 앞에서 셔츠를 벗어 던지는 장면이다. 특히 두 번째 신에서는 블러, 모자이크 처리 없이 차주영의 상반신이 그대로 등장해 일각에서는 대역, CG설까지 돌고 있다.
차주영의 파격 노출신에 과거 인터뷰 영상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차주영은 지난 1월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1이 공개된 후 얼루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차주영은 화제가 됐던 '흰 원피스' 장면의 비하인드도 언급했다. 차주영은 원래 그 의상을 입으려던 게 아니었다며 "저희가 스타일팀에서 준비한 의상이 있었다. 트위트 소재의 조금 더 기장이 짧고 (몸에) 덜 달라붙는 귀여운 이미지의 원피스를 준비했다"며 "그런데 감독님께서 제가 찍었던 그 의상을 입고 나와 주기를 원하셨는데 제가 안 된다고 했다. 화면에 비치면 너무 흉해 보일 거 같아서. 근데 그대로 정신 없이 촬영을 했고 그게 이렇게 화제가 될 지 몰랐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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