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3세에 이건 뱃살도 아닌데, 완전 엄살이다.
이지혜가 자칭 '현실 뱃살 인증샷'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이지혜는 1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이정도 뱃살은 있어줘야 인간적이지 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위 아래 분리된 듯, 이색적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포즈에 따라 뱃살이 나온 것처럼 보이는 듯 또 다른 블랙 수영복 차림에서는 더할나위없이 날씬한 모습이다.
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이지혜는 "운이 좋게도 날씨가 정말 환상이에요. 너무 과하게 자랑질한다 싶으면 경고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또 "구암동에서ㅋㅋ 하늘보고 반하고 바다보고 반하고"라며 화창한 괌 날씨를 만끽하는 즐거움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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