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듣고, 보니, 그럴싸'가 첫 라디오 드라마로 '65억 금괴 도난사건'을 다룬다.
15일 첫 방송되는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이하 '그럴싸')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이 라디오 드라마 형식으로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그때 그 사건,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첫 방송에서는 실제로 2014년 발생한 '65억 금괴 도난사건'의 비하인드를 라디오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다. 이야기는 화재가 발생했던 탈모 관련 업체 사무실 철거 현장에 방문한 3명이 잠자고 있던 금괴를 발견하면서 금괴로 인해 변해가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주며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65억 금괴 도난사건'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줄 특급 게스트로 배우 오나라가 출격한다. 오나라는 배우 서현철, 박하선, 코미디언 이은지, 유튜브 빠더너스의 프론트맨 문상훈, 쓰복만으로 알려진 성우 김보민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통통 튀는 매력부터 디테일한 감정 연기까지 열정을 불태울 것이라고.
무엇보다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들 오나라의 활약을 예고해 본방사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할 오나라의 열연이 기대를 모은다.
또한 '그럴싸'의 독특한 세계관이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각 배우들은 자신이 맡은 배역이 등장하는 씬의 대본만 받기 때문에 배우들도 모르는 장면이 존재한다. 이에 함께 이야기를 추리해가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배우들은 1인 다역을 소화한다고 해 다채로운 캐릭터로 옷을 갈아입을 멤버들의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JTBC '듣고, 보니, 그럴싸'는 최삼호 PD(대표)와 장윤정 작가가 속한 JTBC 예능 제작 레이블 '스토리웹'이 JTBC 이적 후 처음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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