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퀸 와사비가 선정적으로 자신의 신체부위를 확대해서 편집한 썸네일에 충격과 상처를 받았다며 울컥했다.
오늘 14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연출 한승훈, 김진경, 이하 '세치혀')는 '혓바닥'으로 먹고 사는 입담꾼들이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겨루는 대한민국 최초의 썰스포츠다.
이날 네이버 TV를 통해 '결승전 도중 눈물! 겨자맛 뒤에 감춰진 순한맛 퀸 와사비?! 시간이 지나도 상처인 그때의 기억'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선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선 공격에 나선 '겨자맛 세치혀' 퀸 와사비의 썰플레이가 담겼다.
앞서 성인용품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진상(?) 손님을 만난 썰을 공개하며 초대 챔피언 풍자 못지 않은 매운맛 입담을 자랑했던 퀸 와사비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순한맛' 퀸 와사비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퀸 와사비는 "사실 저는 제가 계속 잘될 줄만 알았어요"라며 자신의 진짜 고민을 오픈했다. 2020년 음악 예능 프로에서 전성기를 맞게 된 그는 살면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순간을 말했다. 퀸 와사비는 '안녕 쟈기?'라는 곡으로 유튜브에서 천만이 넘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고, 각종 SNS에서 뜨거운 연락을 받으며 매일 꿈만 같던 인기를 누리던 퀸 와사비는 잘될 일만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줄어드는 숫자로 인기가 줄어드는 것을 실감했다. 썰마스터 김계란과 유병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그의 고민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퀸 와사비는 1인 소속사를 차려 매니저와 둘뿐인 회사에서 계약서 검토부터 스타일링까지 자급자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며 주변의 친구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계속되는 출연 불발에 퀸 와사비는 많이 지쳐있었던 순간 절호의 찬스가 찾아왔다. 바로 유명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왔다는 것. 일상을 주제로 건전한 콘텐츠인 줄 알고 출연했지만 썸네일에 노골적으로 신체 부위가 올라와 있어 사전에 찍은 것과 다른 내용에 상처를 받았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퀸 와사비가 방송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진짜 고민들과 솔직한 속마음이야기는 오늘(14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세치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