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대표팀에서 오자마자 바로 팀에 합류한다.
키움은 14일 고척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범경기 후 "대표팀에서 돌아온 이지영 이정후 김혜성이 15일 팀에 합류해 훈련할 예정이다. 경기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경기전에는 선수들이 하루 휴식을 취할 예정이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경기전 취재진과의 인터뷰 때 대표팀 선수들의 복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선수들이 바로 뛰겠다고 연락을 했다"면서도 "내일(15일)은 하루 쉬게 해주고 그 다음날(16일)부터 나오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표팀이 귀국한 이후 키움에서 대표선수 3명에 대한 상황을 정정했다.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팀에 바로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LG도 대표선수 6명이 1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대구에 합류할 예정이다. 출전 여부는 미정.
KT는 고영표와 소형준 박병호 강백호 등 4명의 대표선수를 이번주 지방 원정에 참여시키지 않고 수원에서 개인 훈련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KT는 15∼16일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2연전을 갖고 18∼19일엔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갖는다. 20일에 두산 베어스와 수원 홈경기를 치르는데 이때부터 대표선수 4명이 합류할 계획이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