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렌트포드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에게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를 보낸 인물이 징역 4개월형을 살게 됐다.
데일리 미러 등 외신들은 14일 이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토니에게 인종차별 메시지를 보낸 이는 24세의 안토니오 닐이다. 그는 2022년 10월 14일 토니의 SNS로 인종차별적 메시지를 보냈다. 토니는 즉각 이 메시지를 대중에 공개했다. 닐이 거주하고 있는 노섬리아 경찰 당국은 이 사건을 증오 범죄로 규정하고 수사에 착수, 기소했다.
뉴캐슬 법원은 닐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그리고 2년간 SNS 사용을 금지했다. 또한 3년간 축구장 출입도 제한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물론이고 5부리그에 국가대표 경기까지 출입할 수 없다.
브렌트포드는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이 잘 해결되어서 기쁘다'면서 '축구에서 인종차별적인 행위는 있을 수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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