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시범경기 홈런왕이 드디어 폭발했다.
Advertisement
LG 트윈스 송찬의가 첫 홈런을 터뜨렸다. 송찬의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시범경기서 1회초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다.
1사 2루서 삼성 선발 백정현을 맞은 송찬의는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128㎞의 바깥쪽 높은 투심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큰 타구였다.
Advertisement
지난해 시범경기서 6개의 홈런을 터뜨려 홈런 1위에 올랐던 송찬의는 올해도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날리며 장타력을 갖춘 유망주임을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정규시즌에서는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3푼6리(72타수 17안타) 3홈런 10타점에 머물렀다. 이후 질롱코리아 소속으로 호주리그에서 뛰면서 경험을 쌓은 송찬의는 애리조나 캠프에서 준비를 해왔다.
Advertisement
LG 염경엽 감독은 내야쪽 백업 요원으로 송찬의를 기용하며 1군 경험을 쌓게할 계획이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홍길, 피는 못 속여~ 조상 엄흥도처럼..방치된 동료 시신 목숨 걸고 수습 (순풍 선우용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4살 예비신부의 현실..."결혼 준비·다이어트로 바빠" -
서유리 '이혼 합의서' 폭로…"최병길 PD, 3억2300만 원 지급 지체" -
“왜 내 연차를” BTS 공연, 어쩌다 직장 갑질이 됐나..광화문 일대 ‘강제 휴가’ 논란 -
기안84, '우상' 이토준지 선물에 눈물…'성범죄 은폐' 출판사 소개 논란 지울까 -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사실 예언했었다… 위약금 무서워 입 닫았을 뿐" -
웃음치료사였는데 10억 넘게 빌린 뒤 잠적..코미디언 출신 전 서울시의원 -
'5월 결혼' 신지♥문원, "키 차이 별로 안나" 어느 정도길래..티격태격 결혼 준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태형 감독이 불러 얘기했다 "160km 한국에서 제일 좋은 공 가졌잖아" 윤성빈, 결국 멘탈이다 [부산 현장]
- 2.[오피셜]홍명보호 "호랑이의 기습",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 전격 공개…'기습 서사 확장
- 3.'10억-10억-9억' 역대 최고 신기록…한화·삼성 공격적 투자, 우승 한 풀어줄까
- 4."이기고도 웃지 못했다" '소방수' 투도르 부임 6경기 만 토트넘 '빛바랜' 첫 승, UCL 16강서 탈락..8강 빅매치 대진 완성
- 5.메이저리그도 WBC도 하는 '승부치기', 한국은 왜 안 해? 허구연표 레벨업, 다시 '시동' 건다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