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잇달아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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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16일 "다 변하더라. 생각이. 마음이. 사람이. 영원할 줄 알았던 모든 것들이 결국엔 다 변하더라"라는 김토끼 작가의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태연은 15일에도 저스틴 비버의 '체인지스' 음원 감상 인증샷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중 박연진(임지연)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장면을 캡처해 '김태연'이라고 이름을 써서 공개하기도 했다. 또 영화 '부당거래' 중 "정말 다들 열심히 산다. 열심히들 살아"라는 류승범의 대사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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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태연의 글들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변화와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는 반응이다.
SM은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가 하이브에 지분 14.8%를 넘기며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으나, 하이브가 12일 SM 인수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카카오와의 동맹을 유지하게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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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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