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대구=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소속팀 LG에 합류한 김현수가 훈련에 열중했다.
WBC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김현수는 소속팀 LG 트윈스에 합류했다. LG는 16일 대구에서 삼성과 시범경기를 갖는다.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은 부진 끝에 2승 2패를 기록하고 1라운드 조기 탈락했다.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김현수는 팀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팀과 함께 본인도 부진하며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대회를 마친 후 LG 소속 김현수, 오지환, 박해민, 정우영은 팀에 합류했다.
3회 연속 WBC 1라운드 탈락이라는 아픔을 겪은 대표팀 선수들을 힘을 낼 수 없었다. 묵묵부답 훈련에만 열중했다.
김현수는 이번 WBC에서 3경기 9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대회를 마치고 야구 대표팀 은퇴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광현종' 김광현과 양현종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첫 태극 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땄던 김현수의 대표팀 마지막은 그렇게 씁쓸하게 끝이 나고 말았다.
중국과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김현수는 은퇴를 선언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국 야구의 전성기를 함께 했으나 10번째로 태극 마크를 달고 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김현수에게는 마지막 대표팀이 되고 말았다.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
'표절 논란' 유희열, 근황 공개…11년만 전한 이별 소식 "인연 마무리" -
서유리, '3억 이혼' 조롱에 폭발..."전남편보다 내가 재산 더 많았다"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
- 4."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5.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