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새로운 부상이 없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18일 오후 사우스햄턴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이틀 앞두고 콘테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부상 여부가 관심사였다. 이 기자회견에 앞서 영국의 한 매체는 15일 손흥민이 1군 팀훈련에서 빠졌다고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손흥민의 부상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콘테 감독은 확실하게 말했다. 그는 "현재 다른 부상 선수는 없다. 알다시피 세세뇽은 아웃이다. 비수마와 벤탕쿠르, 요리스가 부상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하루 더 훈련을 하다. 부상이 없기를 빈다"고 덧붙였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48로 4위를 유지하고 있다. 3위 맨유에 승점 2점차로 따라붙었다. 톱4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맨유를 따라잡아야 한다.
동시에 5위그룹과의 격차도 벌려야 한다. 5위 뉴캐슬에게는 승점 4점 앞서있다. 다만 뉴캐슬은 토트넘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4위권 수성과 5위권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라도 사우스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다만 사우스햄턴도 사활을 걸었다. 사우스햄턴은 현재 승점 22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잔류권이 17위 웨스트햄과의 승점차느 2점에 불과하다. 승리한다면 한 번에 강등권에서 벗어날 수 있다. 때문에 토트넘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다.
콘테 감독은 사우스햄턴에 대해 "그들의 경기를 봤다. 상당히 밸런스가 잡혀있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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