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육감적인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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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원은 16일 "miam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마이애미 해변을 찾은 안리원은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절개무늬가 포인트인 수영복을 입은 안리원은 매력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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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똑닮은 그는 해변에서 화보를 찍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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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2004년 첫 딸 안리원을 낳았고, 2008년 둘째 아들 안리환을 낳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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