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 인기녀로 등극했던 현숙이 눈물을 보였다.
15일 방송에서 초반 현숙은 영수와 잘되가는 분위기였다. 랜덤 1:1 데이트로 만난 영수는 현숙에게 "내 이상형은 아닌데 귀엽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집안 이야기까지 하며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다.
이어 영호는 현숙을 따로 불러내 "쌍화차 데이트 후, 나를 불편해 하는 것 같다"며 슬쩍 마음을 떠봤고, 현숙은 "나도 오빠랑 진짜 얘기해보고 싶었다"고 여지를 줬다.
또 영수와 따로 만난 현숙은 "다른 사람도 만나고 보라"고 넌지시 떠봤고 영수는 "다른 사람과 대화해볼 생각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숙은 "불안하다. 만나고 오라했는데 고민하는 것 같다. 확신을 주지않는다"고 말했다.
이후 영수는 옥순 영자와 만남을 시도했다. 옥순은 기타를 치며 노래하고 싶다는 영수를 말렸고 이에 영수는 "또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다며 영자를 불러냈다. 영자는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영수에게 잘 호응해주며 영수에게 만족감을 줬다. 이 순간 현숙은 홀로 앉아 "난 드러내는 만큼 주는 것 같다. 그사람 속내를 진짜 모르겠다. 어떤 식으로 얘기해야되나. 생각이 많아지니 힘든 것 같다. 그냥 좀 어려운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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