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신지수가 6년만에 달라진 체중을 공개했다.
15일 신지수는 "드디어 찜. 40kg.앞자리 몇년만에 바뀐거냐. 자그마치 6년"이라며 체중계 몸무게를 인증했다.
앞자리가 겨우 바뀌어도 여전히 저체중이지만 "혹시 진정한 중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35kg대부터 저체중을 공개해왔던 신지수는 그 원인을 육아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신지수는 "내가 차리는 거 말고 남이 차려주는 밥 먹고 싶다. 그것은 바로 배달, 아침에 배달되는 곳이 없다는 게 함정. 난 아침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인데", "얼집(어린이집) 보내는 이유, 아침밥의 보장"이라는 문구들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수가 아이가 어린이집에 간 사이 허겁지겁 끼니를 때우려는 듯 급히 한 밥과 간단한 찌개, 다 탄 고기가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신지수는 "아이 오기 전에 계속 먹기. 나도 먹을 줄 안다고. 나도 차려 달라고~"라는 문구를 덧붙여 육아 때문에 정작 본인의 식사는 돌보지 못하고 있음을 표현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소문난 칠공주', '여인의 향기'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 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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