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후배 김원효가 박수홍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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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는 지난 15일 박수홍이 친형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기사를 캡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하루종일 올라오는 기사의 대부분이 박수홍선배 얘기"라며 "사람이 살면서 한번 겪어 볼까말까 하는 일을 어떻게 수십수백건을..."이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보는 내가 봐도 이렇게 심장이 터질꺼 같은데 어떻게 이걸 대처하실 수 있지? 형님, 선배님 잘 이겨내시고 무조건 행복 다시 찾으십시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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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에서는 특정경제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부부에 대한 4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박수홍은 증인으로 출석해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를 직접 증언했다. 그는 "지난 수많은 세월 동안 저를 위하고 제 자산을 위한다고 얘기하고 저를 기만했다"며 "이건 단순한 횡령 범죄가 아니다. 제가 고소를 하자 저와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을 인격 살인했다"면서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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