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아이스크림 가게 운영에 대해 밝혔다.
16일 노홍철은 준비 중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그는 "영광스럽게도 최근 엄청난 입점 제안과 프렌차이즈 문의가 감사하지만, 제 아이스크림가게는 연구 개발한 제품이 아닌, 제가 가장 많이 먹는 기성식품을 가져다 판매할 예정이에요"라고 밝혔다.
또한 "공간도 별도 공사 없이 몇 년째 사용 중인 제 아지트에 아이스크림 냉장고 정도 가볍게 두고, 직원 없이 저 혼자 시간 여유 생길 때마다 운영해 보고 추후 진지하게 해 보려고요"라며 "친한 친구들과 아이스크림 퍼 먹으며 수다 때리는 게 큰 기쁨이자 영감의 원천인데, 낯선 친구들과도 즐겁게 뿜뿜 할 생각 하니, 더할 나위 없네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 배울 수 있는 곳이나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시면 50세 되기 전까지 개발해 보겠습니다"라는 그는 "그럼 전 신나는 모험 다녀와서 잘 정리해 볼게요"라고 인사했다.
앞서 노홍철은 '너 커서 뭐 될래 했는데, 뭐가 된 노홍철'이라는 상호명과 함께 아이스크림 가게 사업자등록증을 공개했다. 노홍철에 따르면,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아이스크림 가게를 오픈한다.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북카페 겸 베이커리 홍철책빵을 개업한 바 있으며, 지난해 4월엔 경상남도 김해에 카페를 오픈했고, 같은해 10월엔 이탈리아 가정식집도 열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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