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1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승아에게 말해요|잠 못 드는 밤, 소소하게 이야기 나눠봐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승아는 연애와 결혼, 임신, 출산에 관한 주제로 구독자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신 중인 한 구독자가 "소식좌에서 탈출하고 먹덧에 대식가가 됐다"고 하자, 윤승아는 "제가 지금 딱 그런 상태다. 처음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몸무게가 떨어졌었다. 지금 임신 7개월 차인데 이제는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프더라. 고기를 원래 2인분을 먹었으면 양이 늘어서 3인분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과일을 하나 먹었으면 하나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사연에 공감했다.
이어 뱃속 아이의 건강을 걱정하며 "요즘에는 살이 너무 찌지 않는 것이 좋겠더라. 저는 저와 아이가 건강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몸무게를 잰다. 진짜 야식은 절대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 지금 거의 5~6㎏ 쪘다"고 말했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중 고민이라는 구독자에겐 "저도 이걸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줄 알았다. 모든 상황이 갖춰졌을 땐 자연 분만이 가능하고 아니면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고 하더라. 저도 아이를 위해서 저 자신을 위해서 최대한 자연분만을 하고 싶다"고 바랐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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