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즈만큼 시청자들도 팜유 라인 건강검진 결과에 진심이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 일명 건강검진이 그려진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어떻게 뭉쳤다 하면 'N차 시청'을 보장하는 꿀조합에 등극했을까.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다양한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을 지켜볼 때마다 음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면모로 동질감을 느껴왔다.
이에 시청자들은 먹는 것에 진심인 세 사람이 한자리에 만나길 기대했고, 실제로 '팜유 라인'으로 뭉친 세 사람은 쉴 틈 없이 웃음을 제조했다. 팜유 라인의 첫 회동은 전현무가 동생들을 집으로 초대한 '무쉐린 식당'. 당시 전현무는 박나래와 이장우를 위해 셰프에게 배운 회 뜨기 솜씨를 발휘하며 7시간 넘게 먹는 '무마카세(전현무+오마카세)'를 선보였다.
또한 '제1회 팜유 달랏 세미나'에서 팜유 라인은 음식 앞에서 눈을 반짝이며 재료에 대한 치열한 탐구, 조리 방법 연구 등 세미나급 토크를 펼쳤다. 서로의 취향과 식성을 존중하고 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음식을 즐기며 먹는 리얼 '행복 먹방'으로 시청자들도 같이 미소 짓게 했다. 팜유 완전체가 뭉칠 때마다 시청자들의 호응이 쏟아지는 이유이다.
이런 가운데 대장 팜유 전현무는 "건강한 신체가 과식을 가능하게 한다"며 먹는 것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겨야 한다고 강조해온 터. 건강검진에 앞서 문진표 작성을 위해 모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서로의 문진표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급기야 커닝(?)을 시도한다는 전언이라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또한 모였다 하면 까르르 웃음 넘치는 팜유 라인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문진표 작성 중에도 쉬지 않고 먹은 탓에 테이블 위 수북하게 쌓인 팜유의 흔적(?)을 남긴다고 전해져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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