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브라보 , 연진아, 너는 6만원짜리 옷을 명품으로 둔갑시키는구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광풍 속에 출연진의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가운데 인생 최고의 악역 연기로 데뷔 이후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임지연의 의상 또한 화제다.
극중 있는 집의 허세 '쩌는' 캐릭터인만큼 임지연은 시종일관 화려한 의상을 자랑하는데, 알고보니 그중 화려한 원피스 가격대가 6만원인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화제의 옷은 짙은 그린톤에 하의는 실버 그라데이션 처리가 된 독특한 컬러의 원피스. 늘씬 몸매의 임지연이 더할나위없이 고급스럽게 소화를 해낸 이 옷의 온라인 판매가는 6만원이다. 입소문이 벌써 나기 시작했는지, 벌써 해당 사이트에선 품절 상태다.
이에 팬들은 "명품만 입은줄 알았는데 가격 대박" "워낙 스타일이 좋다 보니 무엇을 입어도 명품같다" "이번에 완전히 임지연 매력에 빠졌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3월 2주차 TV-OTT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부문(굿데이터코퍼레이션 조사)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임지연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필리핀 K-Loka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고, 필모그래피와 깊이 있는 연기력이 집중 조명되며 새로운 '글로벌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 IDN TIMES, 베트남 매체 THANH NIEN 등 다양한 해외 매체들은 임지연의 연기에 대해 호평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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