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8시간에 몰아서 보톡스+울쎄라+레이저. 초스피드 집중 피부관리를 받는 광희의 노하우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데뷔 준비를 하는 땡처리 엔터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탑(JS 하하 이이경 조세호 남창희 양세형 황광희 유병재) 멤버들은 주간보고서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광희의 주간보고서를 보더니 다양한 피부과 시술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 "이날 하루는 입원했었냐"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8시간 정도 누워있으면 알아서 잘 해준다. 보톡스도 맞고 울쎄라도 맞고 레이저도 쐈다"고 말했다.
이어 "저만 이렇게 다니는 게 아니다. 옆에서 미나 이모가 조금 더 세게 해달라고 소리쳤다"라고 폭로했다.
또 이어 유재석은 '길캐'라고 적힌 보고서 내용을 보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광희는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했다.
한편 보고서가 끝나고 유재석은 "내가 이럴 줄은 몰랐는데 멤버 중 한 명이 나가야 한다. 창희가 동 시간대 방송과 겹쳐서 하차한다. 닉네임을 임시 치아로 했더니 진짜 임시였다"라고 알렸다.
3년 만에 마무리할 기회가 생겼지만 남창희는 오늘이 마지막 촬영이 된 것.
웃음 끝에 남창희는 "저도 너무 하고 싶은데 상황이 이렇게 됐다. 2절 안무까지 싹 다 외웠다. 코러스라도 살짝. 발톱이라도 남기고 가겠다"라며 발치 소식을 아쉬워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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