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18일(현지 시간) US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과 약혼녀 브랜다 송이 지난해 연말 두 번째 아이 카슨을 품에 안았다. 정확한 생일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크리스마스 전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1년 4월 첫 아이인 다코타의 출생 소식도 뒤늦게 알린 바 있다. 2008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맥컬리 컬킨 여동생의 이름을 따서 작명했다.
맥컬리 컬킨과 브랜다 송은 2017년 '체인지랜드'에서 만나,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브랜다 송은 "사생활 얘기는 하기 싫지만 모든 게 신기하고 행복하다"며 열애 소감을 에둘러 말했다.
이후 2020년 3월 맥컬리 컬킨은 2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고, 2021년 1월 브랜다 송과 약혼했다. 다코타가 태어난 이후에는 2년 안에 결혼할 것이라는 측근의 말이 전해지기도 했다.
1980년생인 맥컬리 컬킨은 아역 시절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이후 부모의 과도한 욕심으로 각종 악재를 겪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레이첼 마이너와 1998년 결혼했지만, 2002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영화 복귀 오디션에 참여하는가 하면, 현대미술 장르 화가로 활약하는 등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