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오피스 빌런' 이진호가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진호는 채널S, MBN '오피스 빌런'은 20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사이다 발언하고 싶었는데 초반에는 수정과 정도"라고 했다.
'오피스 빌런'은 직장 내에 출몰하는 각종 '빌런'들을 함께 씹고 뜯으며 파워 사이다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제 당하는 시대가 아니다"라는 이진호는 "예전에는 끙끙 앓기만 했지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고 힘들게 살았다. 저도 개그맨한지 20년 가까이 됐다. 조직생활을 하다보니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누군가에게 거칠게 사이다 발언을 하고 싶었다. 1~2회 때는 사이다는 아니고 수정과 정도였는데, 앞으로 잘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김성 PD도 "이진호는 어릴 때 각종 아르바이트, 심지어 막노동까지 다양한 업무를 해보시고,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맏형이고 '아는 형님'에서는 막내시다. 하실 말씀이 많을 것 같아 사이다 발언을 위해 섭외했다"라며 이진호를 섭외한 이유를 말했다.
채널S, MBN '오피스 빌런'은 20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