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필연적으로 김민재를 원할 수밖에 없다."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 벤 제이콥스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일(한국시각) 팀토크와의 인터뷰에서 '센터백을 노리는 구단은 필연적으로 김민재를 스카우트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김독은 이미 그를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라고 불렀다. 김민재의 경기력과 지능, 그리고 정신력을 봐도 그 이유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 김민재를 노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충분히 있다'고 했다.
하지만, 김민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은 쉽지 않다고 내다봤다. 그는 '김민재가 강력한 센터백인 것은 맞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르티네스와 바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EPL) 특정 팀은 센터백 즉시 전력감이 필요한 팀들이 있다'고 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나폴리는 김민재의 이적을 막기 위해 파격적 재계약 안을 준비하고 있다. 나폴리 수비의 핵심이자, 시즌을 치를수록 가치가 올라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김민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록 명문 클럽의 러브콜은 끊이지 않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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