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투수는 호투하고, 타선은 터졌다.
한화 이글스가 20일 대전 SSG 랜더스전에서 10대1 대승을 거뒀다. 7번의 시범경기에서 5승(2패)을 거뒀다.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이었다.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가 선발등판해, 4⅓이닝 무실점 호투를 했다. 볼넷 2개, 안타 1개를 내줬는데, 주자 3명 모두 2루를 밟지 못했다. 지난 14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4이닝 1실점을 기록했는데, 더 안정된 투구를 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스미스가 지난 번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실점으로서 경기를 잘 이끌었다. 스미스의 호투 덕분에 불펜투수들이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5번-3루수로 나선 노시환은 3회 SSG 선발 커크 맥카티를 상대로 1점 홈런을 때렸다. 시범경기 2호 홈런이다.
타선도 착실하게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4사구 10개를 골랐고, 10안타를 집중시켜 다득점에 성공했다.
수베로 감독은 "4사구 10개를 얻은 두 번째 경기였다. 타자들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게 느껴진다"고 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