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인 박수홍이 2세 계획을 털어놨다.
20일 방송한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은 부은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요새 아내가 임신 테스트기를 계속 사용한다"며 "딸 한번 낳는게 옛날부터 소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수홍은 "그런데 술을 한잔하면 몸이 알카리화 된다고 하더라. 술을 많이 마시면 딸 가질 확률이 높다는 설이 있더라"며 "정말 딸을 많이 낳은 부부가 술을 많이 마셨더니 몸이 알카리화되고, 그 덕분에 딸을 많이 낳게 됐다는 풍문이 있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수홍은 "이건 낭설이니 오해하지 말아라. 그만큼 내가 간절하니까 믿는 것 같다. (딸을 낳기 위해)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경림은 "그래서 어제 술 한잔했다는 얘기인 거냐"라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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