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기다리던 왼손 거포 유망주. 공민규(24)가 터졌다.
Advertisement
공민규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신고했다.
2-1로 한점 차 앞선 4회말 무사 1루에 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공민규는 롯데 선발 나균안의 초구 141㎞ 몸쪽 낮은 패스트볼을 들어올렸다. 우측 라인선상을 타고 비행하던 타구의 안착지는 오른쪽 외야 이승엽 감독의 캐리커처 아래 관중석에 떨어졌다. 4-1을 만드는 투런홈런.
Advertisement
시범경기에 교체출전하던 공민규는 이날 처음으로 8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교체 출전했던 이전까지 안타가 없던 공민규는 2회 1사 1루에서 맞은 첫 타석부터 우익선상 2루타로 첫 안타를 기록했다. 단숨에 타이밍을 찾은 그는 다음 타석에서 큼직한 홈런포로 존재감을 알렸다.
Advertisement
코너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 한방을 갖춘 좌완거포라 쓰임새가 많다. 상무 전역 후 본격적인 첫 시즌. 잠재력을 터뜨리며 삼성의 신 거포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김나영, 차려입고 운동 하는 ♥마이큐 의심 “너무 예쁘게 옷 입고 가” -
'홍현희♥' 제이쓴, 子 옷 통 크게 풀었다..등원룩 나눔에 댓글 1만 폭주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2.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3.'24시간 걸린 귀국' WBC 좌완 건재 확인 → 홈런 6개 오간 대포공방전! LG, SSG에 12-7 승리…시범경기 3승째 [인천리뷰]
- 4.9회말 끝내기→2연패 탈출, 사령탑은 왜 "의미있다" 했을까
- 5.어차피 잘릴거 투수 써버릴걸! → 힘 아낀 오타니, 다저스 복귀하자마자 '99.9마일(160.7㎞)' 콰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