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콧 맥토미니가 결국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 합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이 올 여름 맥토미니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접근법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캐슬은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맥토미니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경쟁을 벌이는 라이벌의 스쿼드 강화를 원하지 않았다. 당시에는 매각을 거부했다. 하지만 맨유는 올 여름 더 많은 계약을 위해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맥토미니 활용에 대한 맨유의 입장은 바뀔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승점 50점을 쌓으며 3위에 랭크돼 있다. 뉴캐슬은 26경기에서 승점 47점을 기록하며 5위다.
맥토미니는 맨유 유스 아카데미를 거쳐 2016~217시즌 EPL 무대를 밟았다. 매 시즌 꾸준히 경기 출전 시간을 늘렸다. 그는 2021~2022시즌 EPL 30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은 얘기가 다르다. 그는 EPL 18경기에 나섰다. 선발은 7차례에 불과하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뉴캐슬은 올 시즌 맥토미니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맥토미니가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든 것을 봤다. 뉴캐슬 합류에 개방적이라고 주장한다. 맥토미니가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을 걱정하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맥토미니는 맨유와의 계약이 2년 더 남아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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