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용준이 안근영 감독과의 '자만추' 데이트에서 '핑크빛 시그널'을 주고 받는다.
22일(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56회에서는 아이스하키 감독 안근영과 '자만추'(자연스런 만남 추구) 후 애프터 식사 데이트를 한 김용준의 설렘 폭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용준은 안 감독에게 아이스하키를 레슨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이에 김용준은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 애프터 식사를 신청하고, 안 감독은 "네~"라며 수락한다. 잠시 후, 김용준은 댄디한 코트로 갈아입은 뒤 안 감독을 기다리면서 "사복 입은 모습이 궁금하다"며 설레어 한다. 이때 안 감독이 사복 차림으로 등장하자 김용준은 처음 본 그때처럼 활짝 웃고, '신랑즈' 이규한-김재중-박태환도 시선을 고정하며 과몰입한다.
이후 문래동 '핫플'에 도착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눌수록 '쿵짝'이 맞아 모두에게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 김용준은 한걸음 더 나아가 "낮술 한잔 하시겠어요?"라고 묻는데, 안 감독이 기가 막힌 대답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그런가 하면, 김용준도 술을 따라준 뒤 "이거 한 잔 마시면…"이라며 심쿵 멘트를 발사하고, 이를 들은 한고은은 "내가 심쿵했어~"라며 돌고래 함성을 지른다.
급기야 김용준은 안 감독과 대화 도중 '혀 짧은 소리'를 시전(?)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박태환은 "다들 누군가를 만나면 혀가 짧아지나 봐요~ 한 놈은 '사랑찌~'라고 하고, 한 형은 '떠떠' 거리고"라며, 모태범-임사랑 커플의 역대급 명장면을 소환한다. 과연 김용준과 안 감독의 '자만추' 애프터 데이트에서 어떤 '러브 모멘트'가 발생하는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하루는 22일(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5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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