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맨시티)이 노르웨이 대표팀 합류 후 부상이 발견되면서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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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축구협회는 21일(한국시각) " 홀란이 번리전 이후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토요일 경기에 출전하길 희망했지만, 어제 진찰 결과 스페인, 조지아전에 뛰지 못하는 상태라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홀란의 대표팀 하차를 발표했다.
노르웨이 주치의 올라 산트는 "클럽에서 메디컬 체크를 받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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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37경기에서 42골(리그 28골)을 몰아친 홀란의 부상은 맨시티에 크나큰 악재다.
홀란은 특히 최근 2경기에서 8골을 넣는 '절정의 득점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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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27경기에서 승점 61점을 기록하며 2위를 달린다. 선두 아스널(69점·28경기)을 8점차로 추격 중이다. 부상 정도가 심할 경우 선두 레이스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맨시티는 내달 바이에른뮌헨과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셰필드유나이티드와 FA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아스널과 리그 맞대결은 4월27일로 예정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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