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악플러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1일 최준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의 삶에 깊은 관심이 없다고 해요! 그러니 생각없이 던지는 말들에 마음 쓰지 말아요'라는 응원의 말에 답했다.
그는 "저는 예전에 악플 한 개 달리면 거의 뭐 일주일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는데 지금은 뭐... 어차피 볼 사람도 아니고 내 알바여.. 싶긴 한데"라면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것들은 다 예능이고 버라이어티다 라고 생각하면 온몸에 강호동씨 마냥 시베리아 호랑이 기운이 나를 감싸는게 느껴진다네요"라 했다.
수많은 악플들에게 시달려온 최준희는 어느새 이에 초탈한 모습으로 "여튼 걱정 감사!"라며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고마움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살이다. 그는 루푸스 병 투병 생활로 96㎏까지 체중이 늘어났었으나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44㎏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팬들과 소통중이며, 작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눈, 코 재성형수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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