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솜과 안재홍이 'LTNS(가제)' 캐스팅을 확정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가제)'(극본·연출 임대형, 전고운, 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제공 티빙)는 삶에 치여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가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 협박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이미 망가졌던 그들의 관계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중 이솜은 목표 지향적이고 공격적인 겉모습과 달리 여린 마음을 가진 '우진' 역을 맡았다. 3성급 호텔 프론트에서 박봉을 견디던 호텔리어 우진은 우연히 친구 부부의 비밀을 알게 되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 앞에 나쁘게 살기로 결심,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매 작품마다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다려진다.
안재홍은 순해 보이는 겉과 다르게 잠재된 분노를 간직한 '사무엘' 역을 맡았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어렵지 않게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마음의 병을 얻은 채 회사를 나와 택시 기사가 된 인물이다. 감정의 굴곡을 담을 캐릭터인 만큼 안재홍이 보여줄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LTNS(가제)'는 올 하반기 티빙을 통해 공개되며, 그에 앞서 이솜은 3월 31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으로 먼저 시청자와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 안재홍은 4월 영화 '리바운드'의 개봉과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