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김재중이 절친한 형과의 술자리 도중, '찐' 연애 토크를 방출한다.
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56회에서는 김재중이 현재 싱글인 친한 형을 찾아가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김재중은 "제 일상에서 가장 친한 형"이라며 '미혼반'인 형이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한다. 형을 만난 김재중은 대창 안주를 주문한 뒤, 사케와 맥주를 곁들인다. 술자리에서 형은 김재중에게 "결혼 생각이 있어서 '신랑수업' 받는 거야"라고 묻고, 김재중은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연애도…"라며 더욱 시급한 문제를 꺼낸다. 그러면서 김재중은 해외 체류로 인해 바쁜 스케줄을 언급하는데,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던 또 다른 절친 박태환은 "(실제로 김재중이) 쉬는 날이 한 달에 하루밖에 안 된다"며 생생 증언한다.
그런가 하면, 절친 형은 김재중에게 "넌 결혼정보회사에 자기소개서 내면 첫 줄에 이미 탈락이야~"라며 색다른 이유를 꼽아 궁금증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형은 "그리고 너는 여성분과 통화도 오래 못하니까"라며 김재중에게 애정 어린 지적을 가한다. 이에 김재중은 "맞아. 난 통화가 안 돼. 그래도 설레는 사람과는 2~3분 가능하다"고 인정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반면, 이를 듣던 '멘토' 한고은은 "사실 저도 통화를 어려워했는데…"라며 경험에서 우러난 '찐' 조언을 건네 김재중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연이어 절친 형은 김재중에게 "만약에 여자친구가 술을 끊으라고 한다면?"이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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