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또 다른 영입 플랜이 공개됐다. 악셀 디사시(AS 모나코) 영입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뢰프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이적료 4400만 파운드의 디사시 추격을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여름 수비진 변화를 꾀하고 있다. 올 시즌 벤치로 밀려난 매과이어와 린델뢰프를 정리하고 새 선수 영입을 바라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0일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추가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이는 비밀이 아니다. 맨유의 눈은 김민재(나폴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위해 올 여름 매과이어와 린델뢰프를 기꺼이 판매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맨유의 레이더망은 바삐 움직이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디사시에 대한 관심을 강화했다. 맨유는 지난 1월 디사시에 대해 처음으로 논의했다. 디사시는 모나코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프랑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모나코는 매각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디사시는 파리생제르맹(PSG),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웨스트햄 등의 관심도 받았다. 디사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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