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자신만의 감각으로 1020세대 취향 저격에 나선 '요즘 아이들'의 힌트가 공개됐다.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팅하우스)는 22일 0시 공식 SNS에 '스타팅 걸스(가칭)' 주인공의 프로필과 함께 알파벳 'D(디)'를 펼쳐놓았다.
이번 '스타팅 걸스'의 새로운 얼굴은 승채다. 풀어내린 긴 머리와 크고 뚜렷한 눈동자가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비주얼과 시크한 시선처리. 승채가 팀에서 어떤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포인트다.
영상에서는 도도한 이미지와 또 다른 승채의 엉뚱함이 담겼다. 승채는 연습을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는 모습에서 재미와 희열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는 앞으로 '성장형 연습벌레'로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퍼포먼스 그룹'으로 인식을 남길 것이다.
앞서 스타팅하우스는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멤버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첫 번째 주자 채은을 시작으로 세나, 승채가 인사를 건넸다. 특히 동시에 공개한 'A(에이)', 'D(디)', 'Y(와이)' 등 알파벳에는 어떤 메시지가 숨어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스타팅하우스는 쉴 틈 없이 새로운 걸그룹에 대한 힌트를 펼칠 예정이다. 트렌디하고 힙한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패션 센스 등으로 '요즘 아이들'과 발맞춰 소통하는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스타팅 걸스'는 오는 23일 채은과 세나, 승채에 이어 새 멤버를 소개한다. K팝을 상징하는 수많은 팀들 사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탄생시킬 '스타팅 걸스'에 대한 기대감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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