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류진이 BTS 진과 뷔를 닮은 두 아들의 '최강 미남 DNA'를 자랑한다.
오는 3월 22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주말 드라마의 아이돌' 배우 류진과 최대철이 출연한다.
이날 류진은 과거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첫째 찬형이와 둘째 찬호가 자신을 닮아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비주얼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는데, "첫째 찬형이가 고등학교 1학년인데 키가 벌써 180cm가 넘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BTS 진을 닮은 첫째 찬형이와 BTS 뷔를 닮은 둘째 찬호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면서도 아빠로서의 객관적인 평가를 묻는 질문에 "나 정도는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모태 미남 배우'다운 남다른 외모 부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첫째 찬형이가 문화유산 해설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하고 잘해서 재능을 살려 경복궁 같은 곳에서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설명하는 자격증을 땄다", "역사 공부도 함께 해야 하다 보니 애국심도 길러지더라"라고 '엄친아'로 거듭난 첫째 찬형이에 대한 자랑을 이어 나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신은경과의 격정 키스신을 비롯해 드라마 속 로맨틱한 키스신으로 '멜로 키스신의 달인'으로 등극한 류진은 키스신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묻자, "아내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스타일이다. 오히려 '제대로 해야지, 저게 뭐야'라고 말할 정도다"라고 역대급 쿨한 아내의 반응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신인 시절 '7대7' 단체 미팅을 통해 아내를 만나게 된 사연까지 공개했다고.
한편, 류진은 배우 김명민과 SBS 공채 탤런트 6기 동기로 절친한 사이였다고 밝혔는데, "신인 시절 한 달간 명민이와 자동차에서 생활하면서 무전여행도 했었다", "결혼식 사회도 명민이가 봐주고, 첫째 출산한 뒤 산후조리원까지 와줬다"라며 특별한 인연을 전해 흥미를 자아냈다. 그런데 절친한 사이였던 김명민과 류진이 최근엔 연락이 뜸해지며 사이가 멀어지게 됐다고 전해 그 이유는 무엇일지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
'모태 미남' 류진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훈훈한 외모로 폭풍 성장한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3월 22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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