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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리지널 콘텐츠의 무단 사용으로 논란이 된 누누티비 측이 국내 OTT 콘텐츠 자료를 삭제한다고 발표했다.
누누티비 측은 최근 "누누티비에 대해 이슈화 되고 있는 국내 OTT / 오리지널 시리즈 와 관련된 모든 동영상을 일괄 삭제 할 예정이다"라며 삭제대상 OTT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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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들은 "국내 OTT 피해에 대해 어느정도 수긍하며 앞으로 자료요청 또한 국내 OTT 관련된 모든 자료는 처리 하지 않을 예정이다"라며 "현재 국내 OTT와 관련된 모든 일괄 삭제 시점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나 금주 내로 모든 자료를 삭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들은 "일괄 삭제 한 이후에도 국내 OTT 관련 자료가 남아 있는 경우 고객센터 이메일로 통해 알려주시면 제거를 하도록 하겠다"며 "국내 OTT 에 대한 저작권 보호 또한 강화 할 에정이며 필터링 또한 적용할 예정이다. 필터링 적용을 희망 하는 자료가 있는 경우 국내 OTT 관계자분께선 고객센터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협조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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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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