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한류를 선도하는 라이프센터 차움(원장 이동모)에 갑상선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 장윤철 교수가 합류했다.
지난 2일 차움 외래진료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한 장윤철 교수는 40년 넘게 갑상선·내분비 질환 임상을 경험한 명의다.
198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병원과 일리노이 주립대학 소속 종합병원에서 근무했다. 1984년 미국에서 내과 전문의와 1987년 내분비전문의 자격도 받았다. 특히, 주립대학 근무 당시 갑상선 요오드 치료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 받았고 1만 건 이상의 갑상선 세침조직검사도 시행했다.
장윤철 교수는 차움 내분비대사내과에서 국내외 다년간의 진료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갑상선 질환의 진단과 치료, 호르몬 치료를 중점적으로 진료한다. 특히, 차움 환자의 약 7~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 환자 진료에도 투입돼 K-의료 열풍을 선도하고 진료 역량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동모 원장은 "미국과 한국을 아우르는 40년간의 풍부한 진료 경력과 다양한 내분비계 케이스를 경험한 장윤철 교수를 영입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명의 영입과 함께 진료·치료 역량을 계속해서 강화하며 의료 한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윤철 교수는 "갑상선 세침조직검사 1만 케이스의 노하우를 잘 살려서 내분비계 질환 예방과 조기진단, 치료 정확도를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차움은 대사증후군센터, 호르몬치료센터 등 내분비계 질환에 특화된 센터와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질병 조기 진단·치료에 힘쓰고 있다. 또, 올 하반기에는 건강검진센터 공간을 확장해 환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진료받도록 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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