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면의 여왕'의 배우 오지호가 얽히고설킨 사랑과 복수 그 중심에 선다.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 기획 채널A)은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 가면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펼치는 질투와 욕망의 전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지호는 극 중 레스토랑 오너 셰프 최강후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최강후는 사랑하는 여자친구 도재이(김선아 분)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다정다감의 끝판왕. 하지만 10년 전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면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3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최강후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오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지호는 따스한 햇살 같은 환한 미소는 물론 사랑에 푹 빠진 듯한 눈빛의 온미남 면모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오너 셰프의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스토랑 발코니에 선 그는 새로운 상황에 직면한 듯 분노 서린 표정으로 긴장감 또한 드리운다. 웃음기 하나 없는 최강후의 표정이 심각한 사안임을 암시, 과연 그의 숨겨진 사연과 속사정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가면의 여왕' 제작진은 "오지호는 첫 촬영부터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최강후에 완벽하게 몰입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지호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연기 변신과 더불어 '가면의 여왕'이 주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꽉 채워질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가면의 여왕'은 강호중 감독과 임도완 작가가 의기투합한 신작으로 채널A에서 오는 4월 24일(월)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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