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다해 이장원 부부의 과거 놀라운 인연이 공개됐다.
배다해는 22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질문이 오간 가운데 한 팬은 "언니! 장원님 10년 전 과학 다큐 내레이션 언니였던 거 아세요?"라고 물었다. 10년 전 이장원이 출연했던 다큐멘터리에 배다해가 내레이션을 맡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던 것. 이에 배다해는 "이거 많은 분들이 보내주셔서 저장해놨지 뭐에요!!ㅋㅋㅋㅋㅋ진짜 너무 놀라움"이라고 밝혔다.
이장원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 사람이라면 감당할 수 있겠다 싶었던 거 같다. 그게 뭐든"이라고 답한 배다해. 또 다른 네티즌은 결혼하고 좋은 점을 물었고 배다해는 "내 남은 인생을 함께 헤쳐나갈 짝이 생겼다는 것. 힘든 일도 기쁜 일도 모든 일들을 함께 힘을 모아 해내고 해결하고 버텨내고 만들어나갈 사람이 있다는 것"을 꼽았다.
"시어머님도 피아노 전공이라고 하던데, 통하는 게 많으시냐"는 질문에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긴 해요. 함께 아는 분들도 많고. 그런데 그런 거 말고도 제가 어머님을 너무 좋아해서..둘이 전화로 30분씩 수다 떨고 그래요"라고 밝혔다.
한편,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해 결혼,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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