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괴물' 엘링 홀란드(맨시티)가 A매치 브레이크 후에도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번리와의 8강전 이후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홀란드는 노르웨이대표팀에 합류했지만 곧바로 하차했다. 대표팀이 아닌 소속팀에서 메디컬 체크를 받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홀란드는 번리전에서도 3골을 몰아치며 올 시즌 6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그는 15일 라이프치히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5골을 쓸어담았다. 4일 동안 8골을 폭발시킨 것이다.
40호골 고지도 밟았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8골, FA컵에서 3골, UCL에서 10골, 리그컵에서 1골 등 42골을 터트렸다.
맨시티(승점 61)는 현재 아스널과 EPL 선두 경쟁 중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아스널(승점 69)에 승점 8점 뒤져 있다.
갈 길이 바쁘다. 맨시티는 A매치 브레이크 직후인 다음달 1일 '난적' 리버풀과 격돌한다. 또 바이에른 뮌헨과의 UCL 8강전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홀란드가 멈췄다. 홀란드의 아버지인 알프잉에 홀란드는 노르웨이 'TV2'를 통해 "엘링은 맨시티와 제휴돼 있는 바르셀로나의 병원에서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클럽 주치의와 함께 마르베야에 머물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난 의사가 아니다. 하지만 훈련 없이 2주를 보낸 다음 바로 경기에 뛰어들 수는 없다"며 "물론 맨시티는 도박할 수 있지만 엘링이 팀과 함께 적절한 훈련을 받지 않으면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며칠 동안 그가 치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으로선 악재를 만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