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리즈 시절과 다름 없는 미모를 뽐냈다.
25일 김완선은 "'댄스가수 유랑단(가제)' 라이브 방송에서 만나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 김완선 엄정화 화사(마마무) 보아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여성 솔로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애초 이번 방송은 유튜브 채널 태오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송출 문제로 SNS 라이브 방송으로 변경됐다.
이날 멤버들은 4월 2일로 예정됐던 첫 공연 날짜를 조율하며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냈다. 장소나 시간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로 게릴라 형태의 공연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멤버들도 이효리의 미모 회복에 관심을 보였다. 보아는 "효리 언니 메이크업해서 그런지 예쁘다"고 말했고, 홍현희는 "흑발에 링 귀고리하니까"라고 공감했다. 김완선도 "옛날 얼굴 나온다. 어릴 때 얼굴 그대로 나온다"라고 호응했다.
보아는 "화장 좀 하고 다니자 언니"라고 전했고 홍현희는 "흑발하니까 그때 그 시절 같다"고 핑클 시절을 언급한 댓글을 읽어줬다. 이에 이효리는 핑클 시절 무대를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댄스 아티스트 계보를 잇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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