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영국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일본 도쿄 길거리에서 영국 모델과 키스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해리 스타일스는 이번 주 초 도쿄 길거리에서 영국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비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함께 서로 춤을 췄다. 또 주변 신경을 의식하지 않고, 거리에서 여러 번 열정적으로 입맞춤해 눈길을 끈다.
이로 인해 해리 스타일스의 열애 상대로 지목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리 스타일스보다 2살 연상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지난해 9월부터 영화 제작자 세바스찬 베어 맥클라드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소식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사진이 지난 17일(현지 시간) 전해지면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올해 두 살인 아들 실베스터가 있으며,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린 이들은 4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세바스찬 베어 맥클라드의 불륜을 지적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코미디언이자 킴 카다시안의 전 연인인 피트 데이비슨과 두 달간 공개 열애했지만, 지난해 연말 헤어졌다. 최근에는 브래드 피트, DJ 오라지오 리스포, 에릭 안드레 등과도 열애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런 가운데, 해리 스타일스와 도쿄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트가 월드 투어 중인 해리 스타일스와 일정을 함께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덩달아 해리 스타일스가 10살 연상인 감독 겸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와 확실하게 이별했다고도 관측된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지난해 11월 전해졌다. 이들은 2년간 이어온 교제를 끝내고, 각자 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해리 스타일스는 현재 월드 투어 중이다. 지난 20일에는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내한 공연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 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