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6강은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일단 다음 게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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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김주성 감독대행은 26일 안양 KGC전이 끝난 뒤 이렇게 말했다. DB는 7위를 확정지었다.
정상적이라면 6강 플레이오프는 탈락했다. 하지만 고양 캐롯의 KBL 가입금 10억원 문제가 남아있다. 미납할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이 박탈된다. 7위 DB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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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대행은 "그런 부분은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 다음 게임이 중요하고,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해 준비된 플레이를 할 생각"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4쿼터까지 잘 갔는데, 승부처 턴오버가 있었다. 선수들이 힘들 것이다. 집중력이 떨어진 게 패배의 원인인데, 너무 힘든 상황이다.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준비한 수비를 잘해서 경기를 하겠다"고 했다. 안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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