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제 딱 2경기 남았다. KT 위즈의 최종 점검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KT는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 맞대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시범경기 성적 5승2무5패를 기록하게 됐고, SSG와의 주말 2연전은 1무1패로 마무리했다.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웨스 벤자민이 4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하위 타순 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8번타자 겸 선발 포수로 나선 강현우와 9번타자 겸 2루수인 고졸 신인 손민석이 4안타 2타점을 활약하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중심 타순에서는 황재균이 김광현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벤자민에 이어 김 민-손동현-박영현-김재윤이 차례로 등판해 감각을 조율했다.
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은 "투수들의 컨디션이 조금씩 올라와 좋은 경기 보여줬다. 선발 벤자민은 볼이 조금 많긴 했지만 정규 시즌에 맞추어 페이스를 잘 맞춰가고 있다. 타선에서는 중요한 순간에 손민석, 강현우 등 어린 선수들이 잘해줬다. 선수들 모두 고생했고, 개막까지 몸을 잘 끌어올려주길 바란다"고 평가를 남겼다.
KT는 27일과 28일 수원 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 마지막 2연전을 치른다. 4월 1일 정규 시즌 개막전 상대는 LG 트윈스다.
수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